이글루스


오랜만에 카메라를 들다.

 




당신에게 이 가을 을 선물합니다.
 

by ★샤르베스 | 2006/11/12 21:31 | ☆싸늘한 유리눈. | 트랙백 | 덧글(0)

어느날 오후에..

 

창가앞에 있는 어린이용 이층 침대...
침대가 창을 가리긴 하지만 꾀 좋은 느낌을 가져다준다.
오후 시간엔 해의 위치에따라 옴겨다니며 바닦에 누위 야쿠와 놀기도 하고 자고 있는 충혈이를 괴롭혀 본다.
낮잠을 청할때는 작지만 난 꼭 1층에 자고 있는 녀석의 옆으로 파고 들어가 잠을잤다.
항상 에어컨을 키고 살기 떄문에 좀 쌀쌀해지는 방에서 혼자 자는것보다 체온을 느끼는것이 더좋기떄문이였다.
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면 올라가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작은 공책을 펴 이것 저것 끄적여 본다.
지금 이순간을.. 이 느낌을.. 이 기억을...
잊지 않기위해서...

by ★샤르베스 | 2005/10/08 22:03 | ☆싸늘한 유리눈.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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